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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치유하라, 지친 당신을 위한 ‘힐링 푸드 5가지’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먹는 맛있는 음식은 단순히 맛을 떠나 ‘힐링’이 될 수 있다. 몸 속 염증을 줄여주고 면역력과 회복력을 높여준다면 더더욱.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line’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힐링 푸드를 소개했다. 1. 잎이 무성한 녹색 채소케일, 시금치, 루꼴라 등 잎이 무성한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 C와 망간, 마그네슘, 엽산 등이 풍부해 몸 속 염증을 줄이고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상처 치유를 돕는다. 또한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수술을 받았거나 상처가 있는 경우 섭취하면 회복력을 높여준다. 녹색 채소 섭취는 비단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니다. 2014년 의학 전문 학술지 'BMJ(British Medical Journal) Open'에 영국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 중 33.5%는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5번 이상 먹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한 번 이하로 섭취하는 사람 중 정신 건강 수치가 좋은 경우는 6.8%에 불과했다.

2. 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s)라는 식물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 방어 활성화를 도와준다. 특히 양배추나 브로컬리 등에 들어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의 일종인 글루코라파닌(Glucoraphanin)은 분해 효소와 작용해 설포라판(Sulforaphane)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 설포라판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동물 실험을 통해 암세포에 직접 작용해 세포의 자멸을 유도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어와 브로콜리는 맛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는 슈퍼 푸드로 꼽힌다3. 연어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연어는 슈퍼 푸드로 꼽힌다.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해 감기나 눈 피로 및 거친 피부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고도불포화지방산인 DHA 함유량이 높아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연어는 생으로 먹거나 그릴이나 오븐에 구워 먹는 것이 좋으며, 레몬과 함께 먹으면 레몬 속 비타민 C가 연어의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4. 조개류굴, 홍합 등과 같은 조개류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굴 6개를 먹을 경우 아연 일일섭취허용량의 약 3배를 충족시킬 수 있다. 아연은 세포 성장, 생식 기능 성숙, 면역 등 체내의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로서, 아연이 부족하면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과 같은 면역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굴에는 미량 무기질인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5. 고구마하이닥 영양상담 임연정 영양사는 “고구마에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 고구마를 잘랐을 때 단면에서 새어 나오는 하얀 액체인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은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칼슘, 안토시아닌 등 영양 성분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삶아 먹어야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것을 도와준다.



도움말 = 하이닥 영양상담 임연정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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