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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글쓰는 방식 조사, 알츠하이머 조기 발병 여부
알츠하이머는 걸리면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곁에서 돌봐야 하는 가족도 쉽지 않은 질환이다. 현재 알츠하이머는 발병 원인도 명확하지 않고 완치도 불가능해 '증상 완화'와 '진행 지연'이 최선이다. 이에 알츠하이머는 조기에 발견해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알츠하이머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면 어떨까?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2일과 4일 각각 알츠하이머의 조기 진단에 관해 보도했다.

AI로 알츠하이머의 조기 진단 실현될까?

최근 미국 컴퓨터•정보기기 제조업체 IBM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람들의 글 쓰는 방식만 보고 알츠하이머 발병 여부를 예측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지능력이 정상인 80대 남녀 80명을 대상으로 각기 다른 행동을 하는 두 남녀가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고 묘사하는 쓰기 시험을 진행했다. 7년 후, 절반의 사람만이 알츠하이머를 앓았는데 언어의 미묘한 차이를 찾는 AI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험 대상자들의 단어 사용을 조사한 결과 알츠하이머에 걸린 실험 대상자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난 특징을 발견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람들은 그림을 묘사를 할 때 전체적인 문법 구조가 단순했고 관사인 the와 비동사를 생략했으며 단어의 철자를 틀리고 대문자를 사용했다.

최근 임상 학술지 EClinicalMedicine 에 따르면, AI 프로그램의 알츠하이머 예측 정확도는 75%라고 전했다.

또한, IBM은 알츠하이머 이외에 다른 신경 질환들 또한 발병 전 각각 언어의 미묘한 변화를 나타내기 때문에 연구를 확대하면 다른 신경 질환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래엔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가능해

알츠하이머는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과 같은 뇌 영상법이나 척수액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가까운 미래에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은 뇌척수액을 통해서만 농도의 측정이 가능했다. 하지만 C2N Diagnostics가 개발한 기술을 통해 혈액에 함유된 미세한 양의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혈액 검사를 통한 알츠하이머 진단이 상용화된다면 PET 뇌 영상 검사나 척수액 검사에 비해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알츠하이머 진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기대했다.

하이닥 건강 Q&A에서 신경과 상담의사 주재형 원장은 “알츠하이머 초기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약물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뇌를 많이 쓸 수 있는 취미생활, 독서 등이 도움이 된다”라며 “주치의와 자주 상담을 통해 질병의 진행 등에 대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주재형 원장 (신경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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