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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이 뼈를 약화시킨다?
대기 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폐암, 뇌졸중, 호흡기 질환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새로운 연구에서 대기 오염 노출과 뼈 건강 악화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와 질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유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오염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ISGlobal)이 주도한 CHAI 프로젝트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시 외곽의 28개 마을에서 3,7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기 오염과 뼈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지름이 2.5㎛ 이하인 미세한 부유 입자와 검은 탄소에 의한 대기 오염 정도를 추정하기 위해 국지적으로 개발한 모델을 사용했으며, 연구 참가자들은 요리에 사용하는 연료 종류에 대한 설문지 답변을 작성했다. 연구진은 1차로 이중에너지X선흡수법(dual-energy x-ray)이라 불리는 뼈 밀도를 측정하는 방사선 촬영기를 사용해 허리뼈와 왼쪽 엉덩이의 뼈 무기질 함량을 측정했으며, 2차는 골밀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공기 오염, 특히 미세 먼지에 대한 노출이 뼈 질량의 낮은 수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세 먼지는 척추 낮은 골밀도와 연관이 있었다. 또한 연간 평균 참가자의 57.8%가 요리할 때 메탄 및 수소로 만든 합성 연료인 바이오매스 연료를 사용했지만 뼈 건강과는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의 수석 저자인 Otavio T. Ranzani는 “이 연구는 대기 오염과 뼈 건강에 관해 한계에 부딪힌 다른 문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미세 먼지의 흡입은 산화적 스트레스와 염증을 유발해 뼈의 질량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Jama Network Open)에 발표되었으며, Science Daily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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